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__FORCETOC__ == '''회사 소개''' == 오라클(Oracle)은 기업 IT 요구를 해결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및 라이센스 사업, 하드웨어, 그리고 서비스 3가지 사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클라우드 및 라이센스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합니다. 클라우드 및 라이센스 사업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기술을 제공하며 클라우드와 라이센스 옵션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구독 계약을 통해 특정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센스 지원 수익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라이센스 및 온프레미스 라이센스 수익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라이센싱 수익을 올립니다. 이를 통해 오라클은 고객들에게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기술을 유연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들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요 고객 === 오라클(Oracle)의 고객은 크게 여러 가지 세그먼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입니다. 이들은 복잡한 IT 환경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 중간웨어 등을 활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오라클의 제품을 도입합니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와 Java 같은 기술들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 기업의 IT 인프라를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정부 기관과 공공 부문입니다. 이들 고객은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을 갖추고 있으며, 오라클의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통해 안정성과 보안을 모두 유지하려 합니다. 세 번째로는 의료 분야입니다. 오라클은 최근 Cerner를 인수하며 의료 IT 시장에 진출했으며, 의료 IT 제공자들에게 필요한 고성능 데이터 분석과 관리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네 번째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입니다. 이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IT 인프라를 필요로 하며, 오라클의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고 필요에 따라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T 서비스 제공자와 컨설팅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오라클의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라클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통해 고객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해결합니다. === 회사의 비용구조 === 오라클(Oracle)의 주요 비용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class="wikitable" !| 비용 항목 !| 설명 !| 주요 공급 업체 |- | '''기술 인프라 비용''' |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센스 지원을 위한 데이터 센터의 구축 및 유지 비용이 포함되며, 이는 상당한 에너지 소비와 컴퓨팅 파워를 요구합니다. | 여러 데이터 센터 제공업체 및 컴퓨팅 장비 공급업체 |- | '''하드웨어 제품 비용''' | Oracle Engineered Systems,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제품 제조에 필요한 부품 및 재료 비용이 포함됩니다. | 여러 독립 공급업체 및 제3자 제조업체 |- | '''인건비''' |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인력과 서비스 인력의 인건비입니다. | 자체 인력 |- | '''기술 라이센스 비용''' | Oracle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유지 보수를 위한 라이센스 비용입니다. | 여러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제공업체 |- | '''제조 아웃소싱 비용''' | 하드웨어 제품의 제조, 조립, 배송을 제3자에게 아웃소싱하는 비용입니다. | 주로 미국 외 지역의 다양한 제조업체 |} 오라클은 다양한 제3자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필요한 부품과 기술을 공급받고 있으며, 특히 하드웨어 제품의 경우 주로 외부 제휴업체로부터 제조와 조립을 아웃소싱 받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주요 데이터 센터 제공업체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제품군 === 오라클(Oracle)의 주요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으며, 이들의 매출 기여도는 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pan id="주요-제품-및-매출-기여도"></span> === 주요 제품 및 매출 기여도 === #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센스 지원''' #* '''클라우드 서비스''': #** 매출: $19,774 백만 (전체 매출의 25%) #** 설명: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하며, 구독 계약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 '''라이센스 지원''': #** 매출: $19,609 백만 (전체 매출의 44%) #** 설명: 오라클 라이센스를 구입한 고객에게 기술 지원 및 주기적인 업데이트 제공. # '''클라우드 라이센스 및 온프레미스 라이센스''' #* 매출: $5,081 백만 (전체 매출의 12%) #* 설명: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제품(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Java 등)에 대한 라이센스 제공.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기타 IT 환경에서 사용 가능. # '''하드웨어''' #* 매출: $3,066 백만 (전체 매출의 6%) #* 설명: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 서버, 스토리지, 운영 시스템 및 가상화 등의 하드웨어 제품 제공. 하드웨어 제품 및 관련 소프트웨어 제공으로 이루어진 성과의무는 고객에게 배송 시점에 매출로 인식. # '''서비스''' #* 매출: $5,431 백만 (전체 매출의 10%) #* 설명: 컨설팅 서비스 및 고급 고객 서비스 제공. 오라클 기술 경험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Oracle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기술 투자를 최대화하는 데 기여. <span id="주요-경쟁사-비교"></span> === 주요 경쟁사 비교 === {| class="wikitable" ! 제품/서비스 ! 경쟁사 |- | 클라우드 서비스 | AWS (Amazon) |-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 Microsoft SQL Server, IBM Db2 |- | 하드웨어 | Dell Technologies, HPE (Hewlett Packard Enterprise) |- |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SAP, Microsoft Dynamics |} 오라클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는 주로 클라우드 및 라이센스 사업에서 수익을 발생시키며, 이는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합니다. 주요 경쟁사로는 AWS, Microsoft, IBM, SAP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오라클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 주요 리스크 === 오라클(Oracle)의 비즈니스에 대한 가능한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및 출시하는 예정 시일 내에 이행하지 못할 경우 # 증가하는 데이터 센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데이터 센터 용량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지리적 위치에서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는 데 지연이 발생할 경우 # 새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수용 지연 및 기존 고객을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로 전환하는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 IT 트렌드의 변화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하거나 제품 개발 노력으로 제때 대응하지 못할 경우 # 추가 제품 및 서비스를 적시에 최적화하지 못할 경우 # 인수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충분히 통합, 지원 또는 강화하지 못할 경우 # 주요 고객 중 하나 이상을 상실할 경우 # AI 제품의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수익 실패 가능성이 있으며 평판과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뉴스'''== (2024-12-12) 글로벌 HR 급여 소프트웨어 시장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채택 증가와 효율적인 인력 관리 필요성에 힘입어 2031년까지 552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https://www.benzinga.com/pressreleases/24/12/g42458057/hr-payroll-software-market-size-to-surpass-worth-of-usd-55-21-billion-by-2031-skyquest-technology link] =='''재무'''== ===손익계산서=== (단위: Million USD) {| class="wikitable" |- ! style="width: 20em." | 항목 ! style="width: 8em." | 2022 ! style="width: 8em." | 2023 ! style="width: 8em." | 2024 |- | 매출액 || 42440.0 || 49954.0 || 52961.0 |- | 매출원가 || 8877.0 || 13564.0 || 15143.0 |- | 매출총이익 || 33563.0 || 36390.0 || 37818.0 |- | 영업비용 || 17733.0 || 22617.0 || 21747.0 |- | 영업이익 || 15830.0 || 13773.0 || 16071.0 |- | 영업외수익 || 8181.0 || 4647.0 || 4330.0 |- | 세전 순이익 || 7649.0 || 9126.0 || 11741.0 |- | 법인세 비용 || 932.0 || 623.0 || 1274.0 |- | 당기순이익 || 6717.0 || 8503.0 || 10467.0 |} [[File:ORCL-income-statement.png|800px]] ===대차대조표=== (단위: Million USD) {| class="wikitable" |- ! style="width: 20em." | 항목 ! style="width: 8em." | 2022 ! style="width: 8em." | 2023 ! style="width: 8em." | 2024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21902.0 || 10187.0 || 10661.0 |- | 매출채권, 순액 || 5953.0 || 6915.0 || 7874.0 |- | 재고자산 || N/A || N/A || N/A |- | 유동자산 총계 || 31633.0 || 21004.0 || 22554.0 |- | 유형자산, 순액 || 9716.0 || 17069.0 || 21536.0 |- | 비유동자산 총계 || 77664.0 || 113380.0 || 118422.0 |- | 자산 총계 || 109297.0 || 134384.0 || 140976.0 |- | 매입채무 || 1317.0 || 1204.0 || 2357.0 |- | 단기차입금 || 3749.0 || 4061.0 || 10605.0 |- | 유동부채 총계 || 19511.0 || 23090.0 || 31544.0 |- | 장기차입금 || 72133.0 || 86420.0 || 76264.0 |- | 비유동부채 총계 || 95554.0 || 109738.0 || 100193.0 |- | 부채 총계 || 115065.0 || 132828.0 || 131737.0 |- | 자본금 및 추가 납입 자본 || 26808.0 || 30215.0 || 32764.0 |- | 이익잉여금 || -31336.0 || -27620.0 || -22628.0 |- | 자본 총계 || -5768.0 || 1556.0 || 9239.0 |- | 부채 및 자본 총계 || 109297.0 || 134384.0 || 140976.0 |} ===현금흐름표=== (단위: Million USD) {| class="wikitable" |- ! style="width: 20em." | 항목 ! style="width: 8em." | 2022 ! style="width: 8em." | 2023 ! style="width: 8em." | 2024 |- | 당기순이익 || 6717.0 || 8503.0 || 10467.0 |-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3122.0 || 6108.0 || 6139.0 |- | 비현금 운전자본 변동 || -1987.0 || 513.0 || -488.0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539.0 || 17165.0 || 18673.0 |- | 유형자산 취득 || N/A || N/A || N/A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1220.0 || -36484.0 || -7360.0 |- | 배당금 지급 || -3457.0 || -3668.0 || -4391.0 |- | 차입금 변동 || -8250.0 || 12944.0 || -35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9126.0 || 7910.0 || -10554.0 |- | 현금 순변동 || -8367.0 || -11409.0 || 759.0 |} =='''주가 영향 미치는 요인들'''== '''오라클(Oracle) 주식 가격 변동 요인''' # 환율: 만약 미국 달러가 유로 및 다른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인다면, 이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오라클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오라클의 주식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거시경제 상태: 글로벌 경제 침체가 발생한다면, 기업들이 IT 예산을 줄일 가능성이 커지며, 오라클의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제품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져 주식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국가 간 갈등: 예를 들어, 미중 무역 전쟁이 심화되면 오라클이 중국 시장에서 겪는 규제와 관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주식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경쟁사 부상: 새로운 경쟁사들이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면, 오라클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AWS나 Microsoft Azure 같은 대형 경쟁사들의 강력한 시장 침투는 오라클의 주식 가격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시장 및 트렌드 변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시장에서의 트렌드 변화에 오라클이 빠르게 대응하면, 이는 오라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라클이 AI 및 머신러닝 기능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한다면 이는 주식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시나리오별로 다양한 변수들이 매출과 이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들은 결국 오라클의 주식 가격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주가 급등/급락 히스토리 === === 회사 주요 이슈들 === =='''회사의 미래 전망'''== 오라클의 미래 전망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은 큰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며 클라우드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어 더 큰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거나 환율 변동이 심화되면 오라클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AWS, Microsoft Azure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오라클이 충분한 기술 혁신을 이루지 못한다면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규제 변동이나 미중 무역 갈등과 같은 외부 경제 요인도 오라클의 해외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을 고려할 때, 오라클의 성공 여부는 기술 혁신, 경제 상황, 시장 트렌드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오라클 코퍼레이션 (Oracle Corporation, ORCL)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