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PBPB는 미국의 샌드위치 브랜드로, 사람, 고객, 매출 및 이익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합니다. 시간대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것은 점심 시간이지만 다른 시간대도 중요합니다. 주문 채널은 Potbelly 앱 또는 웹사이트, 제3자 배달 서비스 업체, 내부 매장 및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주문을 간편하게 처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게 오픈부터 영업 시작까지의 초기 기간에는 비용과 경영 비효율성이 있을 수 있으나, 가게 운영 수준에서의 이윤률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BPB는 프랜차이징을 통해 아이디어, 전략, 마케팅, 운영 시스템, 교육 및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대가를 받으며, 프랜차이즈들과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점포 수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Potbelly Perks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BPB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가격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공급망 팀은 주로 Distribution Market Advantage, Inc.와 계약하여 음식 공급을 조정하고 있습니다[0][1].
주요 고객
PBPB의 고객은 크게 네 가지 주요 세그먼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점심 시간에 빠르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주로 사무실 근처에 위치한 PBPB 매장을 이용하며, 포벨리 샌드위치의 고품질 재료와 빠른 서비스에 매력을 느낍니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가족 단위 고객으로, 다양한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PBPB를 찾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와 음료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 저칼로리 메뉴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PBPB를 선호합니다. 네 번째 세그먼트는 Potbelly Perks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들입니다. 이들은 주로 매장을 자주 방문하고, 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PBPB 앱을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0][1].
회사의 비용구조
| 비용 항목 | 설명 | 주요 공급업체 |
|---|---|---|
| 식재료 및 포장재 비용 | 샌드위치, 음료 등의 원재료와 포장재 비용을 포함하며, 판매량에 따라 변동하고, 메뉴 구성에 영향을 받으며,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증감합니다[0]. | Distribution Market Advantage, Inc.[1] |
| 인건비 및 관련 비용 | 매장 관리 및 시간제 근로자의 급여, 복리후생, 성과 인센티브, 노동세 및 기타 간접 인건비를 포함합니다[0]. | 내부 관리 |
| 점유 비용 | 고정 및 변동 임대료, 공용구역 유지비 및 부동산세 등을 포함합니다[0]. | 부동산 소유주 및 관리업체 |
| 기타 운영비 | 제3자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수수료, 신용카드 수수료, 운영 용품, 유틸리티 비용, 수리 및 유지보수 비용, 매장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합니다[0]. | 다양한 서비스 제공업체 |
| 프랜차이즈 지원, 임대 및 마케팅 비용 | 브랜드 펀드, 정보 기술, 공급망, 프랜차이즈 매장 관리 및 운영 비용을 포함합니다[0]. | 내부 관리 및 외부 컨설턴트 |
| 일반 관리비 | 신규 매장 개발 지원을 포함한 기업 및 행정 기능과 관련된 경비, 여행 비용, 주식 기반 보상 비용, 법률 및 전문 수수료, 신규 매장 개발 관련 기타 비용을 포함합니다[0]. | 법률 및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 |
| 감가상각 비용 | 고정 자산 및 자본화된 임차 개선 항목의 감가상각[0]. | 내부 회계 처리 |
| 개점 전 비용 | 신규 매장 개점 전에 발생하는 비용으로, 주로 여행, 직원 급여 및 교육 비용, 장소 점유 비용을 포함합니다[0]. | 다양한 공급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 |
제품군
PBPB의 주요 제품과 각 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제품 | 매출 기여도 | 비고 |
|---|---|---|
| 샌드위치 | 전체 매출의 약 70% | 포벨리의 대표 메뉴로, 고품질 재료와 다양한 레시피로 구성 |
| 샐러드 | 전체 매출의 약 10% |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
| 수프 | 전체 매출의 약 5% | 다양한 종류의 수프를 제공하며, 계절별로 메뉴를 변경 |
| 디저트 | 전체 매출의 약 5% | 쿠키, 브라우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 |
| 음료 | 전체 매출의 약 10% | 커피, 차, 소프트 드링크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0]. |
상세 설명:
- 샌드위치: PBPB의 주요 제품으로,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를 고품질 재료로 만들고 있습니다. 샌드위치는 회사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고객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제품입니다.
- 샐러드: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샐러드를 제공하며, 신선한 채소와 건강한 드레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객층을 건강 지향 소비자들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수프: PBPB는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수프를 제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추운 계절에는 따듯한 수프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디저트: 쿠키와 브라우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여,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소규모이지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 음료: 커피, 차, 소프트 드링크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여,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선택폭을 넓혔습니다. 이는 고객의 편의성을 증가시키며 매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PBPB와 유사한 샌드위치 및 식음료 제품을 제공하는 다른 주요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명 | 주요 제품 | 비고 |
|---|---|---|
| 서브웨이(Subway) | 샌드위치, 샐러드, 수프, 음료 | 전 세계적으로 많은 매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맞춤형 샌드위치를 제공 |
| 지미 존스(Jimmy John’s) |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 빠른 배달 서비스를 강조하며, 고품질 샌드위치를 제공 |
| 팬더 익스프레스(Panera Bread) | 샌드위치, 샐러드, 수프, 디저트, 음료 |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식사 메뉴를 제공, 건강식을 강조[1]. |
PBPB는 이러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재료와 메뉴 구성,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주요 리스크
PBPB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금조달 부족으로 인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신규 매장 개설 속도 및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마이크로경제 및 산업 환경 조건 관련 위험으로 지역 조건, 악천후, 자연 재해, 테러리즘 또는 민란 등이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상품 및 에너지 비용이 가맹점 수익 마진을 감소시키거나 메뉴 제한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품 안전 및 식중독 우려가 수요 감소와 비용 증가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판매 절하간 상호 겹치기가 확대될 경우 매장의 판매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성공적으로 성장을 관리하지 못할 경우 사업과 운영 결과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0][1][2][3].
뉴스
재무
손익계산서
| 항목 | 2021 | 2022 | 2023 |
|---|---|---|---|
| 매출액 | 380.1M | 452.0M | 491.4M |
| 매출원가 | 286.3M | 326.5M | 335.1M |
| 매출총이익 | 93.8M | 125.5M | 156.3M |
| 영업비용 | 111.1M | 124.5M | 145.0M |
| 영업이익 | -17.4M | 950.0k | 11.3M |
| 영업외수익 | 6.1M | -4.1M | 4.8M |
| 세전 순이익 | -23.5M | 5.0M | 6.5M |
| 법인세 비용 | 172.0k | 327.0k | 909.0k |
| 당기순이익 | -23.8M | 4.3M | 5.1M |
대차대조표
| 항목 | 2021 | 2022 | 2023 |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14.4M | 15.6M | 33.8M |
| 매출채권, 순액 | 6.0M | 6.4M | 8.0M |
| 재고자산 | 3.5M | 4.0M | 3.5M |
| 유동자산 총계 | 28.1M | 30.5M | 53.1M |
| 유형자산, 순액 | 215.9M | 205.4M | 189.5M |
| 비유동자산 총계 | 225.2M | 214.6M | 199.4M |
| 자산 총계 | 253.2M | 245.2M | 252.5M |
| 매입채무 | 8.1M | 10.7M | 9.9M |
| 단기차입금 | 30.9M | 27.4M | 25.8M |
| 유동부채 총계 | 69.9M | 68.9M | 71.1M |
| 장기차입금 | 183.8M | 169.5M | 161.2M |
| 비유동부채 총계 | 185.8M | 172.0M | 167.3M |
| 부채 총계 | 255.7M | 240.9M | 238.4M |
| 자본금 및 추가 납입 자본 | 452.9M | 456.2M | 463.0M |
| 이익잉여금 | -343.3M | -338.9M | -333.8M |
| 자본 총계 | -2.4M | 4.3M | 14.1M |
| 부채 및 자본 총계 | 253.2M | 245.2M | 252.5M |
현금흐름표
| 항목 | 2021 | 2022 | 2023 |
|---|---|---|---|
| 당기순이익 | -23.6M | 4.7M | 5.6M |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15.9M | 11.9M | 12.1M |
| 비현금 운전자본 변동 | -30.0M | -26.9M | -29.1M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9M | 12.5M | 19.5M |
| 유형자산 취득 | -9.0M | -8.4M | -17.1M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0M | -8.4M | -10.8M |
| 배당금 지급 | N/A | N/A | N/A |
| 차입금 변동 | 7.1M | -1.3M | 13.6M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1M | -2.8M | 10.2M |
| 현금 순변동 | 3.2M | 1.3M | 18.9M |
주가 영향 미치는 요인들
PBPB의 주가에는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첫째,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 소비자들의 외식 빈도가 줄어들어 PBPB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0]. 둘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국제 분쟁이 원자재 비용을 증가시키면 음식 재료의 가격이 상승하여 이익률이 감소하고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1]. 셋째, 경쟁자의 부상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PBPB의 매출 성장이 둔화되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넷째, 새로운 식품 트렌드가 등장하면 PBPB의 메뉴가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고객 감소로 이어져 주가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ESG(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을 통해 긍정적인 평판을 얻으면 이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2]. 마지막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면 운영 비용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3][4].
주가 급등/급락 히스토리
회사 주요 이슈들
회사의 미래 전망
PBPB의 미래 전망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디지털 주문 시스템과 배달 서비스의 강화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증대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Potbelly Perks와 같은 충성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면 글로벌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 소비자들의 외식 빈도가 줄어들어 PBPB의 매출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특히 농산물과 에너지 비용의 급등은 비용 증가로 이어져 이윤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건강과 웰빙 트렌드가 강화되면 기존 메뉴의 인기가 감소할 위험이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메뉴 개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나 자연 재해로 인해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면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ESG 경영을 강화하여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면 긍정적인 시장 평판을 얻고 주가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도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